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 (문단 편집) == 기타 == *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 세트에서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양면카드를 대체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카드가 추가되는데 레어도별로 두가지로 분류되어 따로 출현한다. 그리고 이전 이니스트라드와 마찬가지로 부스터당 변신카드가 한 장 확정으로 들어온다. 또한 레어 이상의 체크리스트 카드가 나올 시 높은 확률로 레어 변신카드가 나오며, 이 레어 카드는 다른 단면 카드와 레어 카운트가 다르기 때문에 한 부스터에 레어 이상이 2장이 나올 수도 있다. 물론 포일레어까지 같이 뜬다면 3장이다! * WOTC에서 공개하고 번역자막도 존재하는 매직 액세스 특히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ikaCfVw_d30 4분 50초 부터]를 보면 샤이니+섬뜩한 달 제작 때 스토리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디자이너등 모든 이들의 손발이 상당히 잘 맞물렸다는걸 느끼게 해준다. 영상에서 공개한 바에 따르면 브루셀라가 --이렇게 끔찍하게--완성된 과정을 공개하고 있는데. 스토리 작가들이 샤이니의 컨셉트와 브루셀라의 컨셉트를 공개하자,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런 그림들도 충분히 그릴 수 있다며 컨셉트에 맞는 끔찍한 커다란 컨셉트 아트를 그리고, 이에 영감을 얻은 선임 디자이너가 그 커다란 일러스트를 실제로 쓸 수 있는 Meld키워드를 만들어내고, 이에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게임에서 쓰이는 실제 아트를 그려냈다고 한다. * 여러가지 이유로 한/미의 유저들의 관심도 매우 폭발적이다. 레딧에서 섬뜩한 달 최초의 정식 스포일러가 공개되자마자 섬뜩한 달 관련 스포일러 중 가장 추천 수가 많은 쓰레드의 댓글들이 겨우 한 시간 반만에 600 여개를 넘어섰고, 스포일러에 관한 전체 다른 쓰레드들을 종합하면 한 시간도 안되는 시간만에 세 자리 수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다만 문제는 좋은 반응만 있는게 아니라 불만들도 엄청나다는것. '''오오! 엠라쿨이 이니스트라드에 강림하다니 충격적이야!''' 라는 반응이 절반 정도라면, '''엠라쿨은 뭔 또 엠라쿨이야 존나 식상하네. 스토리 발로 짰나 열받네''' 라는 불만도 한 절반 정도. [* 스포일러에 대한 말을 완전히 제외한 글 링크는[[https://www.reddit.com/r/magicTCG/comments/4p05mm/why_i_dont_think_its_fair_to_be_so_angry_about/?st=iq162wm7&sh=2dd48f7e]]물론 해당 쓰레드를 쓴 이는 자기는 괜찮다는 입장이지만 애초에 I'm so angry about emrakul에 대한 답이고, 댓글들 중에는 안괜찮다는 사람들도 거진 절반 정도.] 특히 여태껏 MTG에서는 한 블럭이 끝나면 일단 해당 블럭 스토리는 해당 블럭에서 정리되고, 옛 세계관과는 아무런 관련없이 새로운 세계가 시작되었었는데 이번에는 두 블럭이나 질질 끄는 스토리가 짜증난다던가. 어차피 엠라쿨 여기서 안죽을꺼 모두가 뻔히 아는데 그러면 스토리가 더 늘어진다던가. 엘드라지들은 걍 세계를 먹어치운다더니 왜 이제와서 니콜 볼라스나 피렉시아 같은 세계를 침공하는 존재로 만든건지, 자신들은 니콜볼라스나 피렉시아같은 생각이 있고 목적이 있고 계획이 있는 악역이 좋은거지 엘드라지는 목적도 동기도 없고 정말 안끌리는 악역이라던가. 엘드라지들은 이제 질렸으니 피렉시아와 니콜 볼라스가 보고싶다. 혹은 애초에 자신들은 이니스트라드의 고딕 호러 원래 분위기가 좋았는데 뭔 러브크래프트냐 라는 --젠디카르 블럭 똥을 여기까지 끌고왔다-- 등등의 반응도 많아서 호응과 불호응이 거의 반 반 정도.[* 사실 이런 부정적인 반응에는 스토리 이상으로 엠라쿨을 위시한 엘드라지들이 하위타입에서 벌여놓은 깽판(...)도 한 몫 했다. 당장 모던이나 그 아래에서 오랫동안 그 위상을 지키고 있는 RG트론, post같은 램프류의 덱은 애교고, EDH에서 오만 방법으로 엠라쿨 경연대회가 일어나는 것만 봐도...실제로 엠라쿨 이후 미로딘의 상처 블럭에서 역병강철 거상이 공개되었을 당시, 또 엠라쿨같은 걸 만드냐며 반발이 심했던 걸 생각하면 그 파급력을 대충 짐작할 수 있다. ] 반면에 한국에서는 충격적인 설정과 분위기, 그리고 그 설정과 분위기에 걸맞는 기괴한 카드들이 등장하며 최소 스포일러 기간은 사람들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중. [[분류:매직 더 개더링/확장판]][[분류:매직 더 개더링/카드/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분류:이니스트라드]][[분류:크툴루 신화/파생 작품#blu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